동문 기수별 Board
1회 기수방 Board
2회 기수방 Board
3회 기수방 Board
4회 기수방 Board
5회 기수방 Board
6회 기수방 Board
7회 기수방 Board
8회 기수방 Board
9회 기수방 Board
10회 기수방 Board
11회 기수방 Board
12회 기수방 Board
13회 기수방 Board
14회 기수방 Board
15회 기수방 Board
16회 기수방 Board
17회 기수방 Board
18회 기수방 Board
19회 기수방 Board
20회 기수방 Board
21회 기수방 Board
22회 기수방 Board
23회 기수방 Board
24회 기수방 Board
25회 기수방 Board
26회 기수방 Board
27회 기수방 Board
28회 기수방 Board
29회 기수방 Board
30회 기수방 Board
31회 기수방 Board
32회 기수방 Board
33회 기수방 Board
34회 기수방 Board
35회 기수방 Board
동문 기수게시판 > 6회 동문기수방 > 동영상 감상
작성일 : 14-11-25 18:23
동영상 감상
글쓴이 :
푸른솔푸
조회 : 2,158
아래 클릭...!!
Full screen 전체화면으로 감상하세요
http://www.youtube.com/watch?v=dXApBvgUNBQ&list=RDdXApBvgUNBQ&feature=share
André Rieu - Nightingale Serenade (Toselli Serenade)
등 30곡 연속 동영상!!
푸른솔
15-03-27 14:15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詩句 중에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가
그리운 정을 쏟아 놓았던 이곳에
잔잔한 울림으로
뒤를 돌아보게 한다.
금중카페의 위대한 힘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데..
3월! 보내기 아쉬워
친구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 사람이 하늘처럼 맑아 보일 때가 있다 그때 나는 그 사람에게서 하늘 냄새를 맡는다 사람한테서 하늘 냄새를 맡아 본 적이 있는가 스스로 하늘 냄새를 지닌 사람만이 그런 냄새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 "좋은 친구는 마음의 그림자처럼 詩句 중에서" 스마트폰의 새로운 변화가 그리운 정을 쏟아 놓았던 이곳에 잔잔한 울림으로 뒤를 돌아보게 한다. 금중카페의 위대한 힘은 마음을 뭉클하게 만드는데.. 3월! 보내기 아쉬워 친구들의 안부를 물으면서....
하늘바람
16-04-15 17:52
나도 하늘처럼 맑아지고 싶다.
그래서 편하면 좋겠다.
세상을 살고 떠날 날이 언젠인지 알 수 없으나
늘 웃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삶이면 좋겠다.
푸른 솔님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길 빕니당-
나도 하늘처럼 맑아지고 싶다. 그래서 편하면 좋겠다. 세상을 살고 떠날 날이 언젠인지 알 수 없으나 늘 웃고 즐거워하며 행복한 삶이면 좋겠다. 푸른 솔님도 늘 행복하고 즐거운 나날 되길 빕니당-
푸른솔
16-04-20 15:41
"오백 년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거금도 동문카페는 그대로인데..
하늘 바람님의 순박했던 냄새만 진동을 하네요
문득......
그럴때도 있었지 하며 웃어봅니다.
잘 계시지요..
모든 사람들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 할거예요
감사 드림니다.
"오백 년 도읍지(都邑地)를 필마(匹馬)로 돌아드니, 산천(山川)은 의구(依舊)하되 인걸(人傑)은 간 데 없다. 어즈버, 태평연월(太平烟月)이 꿈이런가 하노라." 거금도 동문카페는 그대로인데.. 하늘 바람님의 순박했던 냄새만 진동을 하네요 문득...... 그럴때도 있었지 하며 웃어봅니다. 잘 계시지요.. 모든 사람들의 좋은 추억으로 기억 할거예요 감사 드림니다.
하늘바람
16-04-25 17:42
순박한 냄새가 나던가요
아구야 그런 냄새를 맡는 눈과 코와 마음이 대단하군요
늘 웃고 즐기며 편안한 삶이 재일 좋은 것 같네요
요즘은 포항에 파견 나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만나자 야단치는 사람도 못만나고
혼자 힘들고 피곤하군요
그래도 좋은 말 하시니 마음 편하고 즐겁네요
감사해용
순박한 냄새가 나던가요 아구야 그런 냄새를 맡는 눈과 코와 마음이 대단하군요 늘 웃고 즐기며 편안한 삶이 재일 좋은 것 같네요 요즘은 포항에 파견 나와 하고 싶은 일도 못하고 만나자 야단치는 사람도 못만나고 혼자 힘들고 피곤하군요 그래도 좋은 말 하시니 마음 편하고 즐겁네요 감사해용
동문 기수게시판 > 6회 동문기수방 > 동영상 감상
Total 73
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73
그리움
(5)
가을
11-20
2733
72
동영상 감상
(4)
푸른솔푸
11-25
2159
71
70연합 제11차 정기총회 초대의 글 !!!
(2)
70연합회
10-28
2177
70
70연합 제10차 정기총회 초대의 글 !!!
70연합회
10-11
2462
69
삼가 감사인사 드립니다.
연홍
09-30
2095
68
★ 내가 나를 다스리면 만사가 행복하다 ★
(8)
푸른솔
09-11
2644
67
벌써 가을인가요..
(3)
푸른솔
08-30
2288
66
가족의 소중함
(9)
푸른솔
08-19
2725
65
그렇게 아름다운 기억으로
(8)
미송
07-20
2909
64
나무잎에 새겨진 예술 이미지
(12)
푸른솔
07-06
2758
63
나무잎에 새겨진 예술 이미지
(4)
****
07-10
2149
62
보고또 보고
(14)
푸른솔
06-29
3037
61
이런 사실을 아시나요
(1)
푸른솔
06-27
2374
60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5)
푸른솔
06-09
2196
59
씨앗의 법칙 7가지
(9)
푸른솔
05-05
2609
58
움직이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7)
푸른솔
05-01
2665
57
70회비 입금계좌번호알림
거금70연합…
04-25
2045
56
70연합, 제9차 정기총회 개최 안내(4.6일) !!!
(2)
70연합회
03-25
2542
55
문경에서..
(5)
푸른솔
03-18
2856
54
문경세재 번개팅!
푸른솔
03-16
2321
53
70연합, 제9차 정기총회 개최일정 안내(4.6일) !!!
(1)
70연합회
02-26
2211
52
깜, 놀란 아름다움을.. 혜숙 동희 누루황님께..
(1)
푸른솔
02-24
2404
51
인생은 나를 찿아 가는 길
(7)
푸른솔
02-19
2920
50
단풍놀이가세나
박동희
10-05
2164
49
추석명절 행복하셔유
(5)
박동희
09-27
2318
48
감사의 말씀
오혜숙
09-08
2139
47
쉬어가세요.
(18)
푸른솔
09-06
3379
46
아 그 들 어......!
(4)
박동희
09-02
2290
45
[좋은글 아침편지]
(4)
박동희
08-21
2714
44
사연이 깊숙히 베여있는 정원
(5)
푸른솔
07-15
3513
1
2
3
제목
내용
제목+내용
회원아이디
회원아이디(코)
글쓴이
글쓴이(코)
and
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