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6회 동문기수방 > 그리움

작성일 : 15-11-20 17:14
그리움
 글쓴이 : 가을
조회 : 3,214  
이젠 그꿈은 무덤으로 가고있어
잔풀 향기 마져도 없는 빗바램 돌무덤으로
너무 허무하게  묻혀 흘러가는..

아! 정다운 사람의 숨결이 그리워..
이 가을속  허연가슴을 내밀어
붉은빛 낙엽 위라도  함께 밟고갈
그리움이.....

김기우 15-11-22 09:37
 
오랜만에 6회방에 올려진 글 따라 왔더니
그리움이 물씬 풍기는 글이 있네요.
참으로 오랜만에 그리움 따라 방문한것 같습니다.
모두들 안녕들 하시지요?
늦가을의 청취가 어쩌면
더 큰 그리움을 만드는지도 모르겠네요.
시간이 가고 세월이 가고 나이를 먹어 갈수록
채곡채곡 쌓여만 가는 그리움들
오늘도 먼 옛날을 떠 올리며
한폭의 그리움을 수 놓아 봅니다.
용순 15-11-24 18:15
 
가을님께서
그리움의 의미 심장한
글귀를 올리셨네요.
그래요..
붉은 낙엽 빛깔의 모습처럼
우리들의 가을도
아름답게..
좀더 아름답게 만들어야죠...

그냥 지나가시지 못한
선배님의 안부를 묻습니다.
그동안 많은게 변하였다 해도
선배님의 모습은
그대로 이시다는게
얼마나 다행이신지..
오래도록 응원 하겠습니다.
6회방의 행운을 빌면서...
건강 하십시요..
적대봉592 15-11-25 08:30
 
오랜만입니다
별고는 업으신지요
가을 15-11-26 20:21
 
오늘은 싸리눈이 내리네요.
추위만큼 눈이 맵습니다.
모두들 !! 감사합니다..
     
김기우 15-11-27 00:20
 
무지 추워~~
갑자기 추워지니 더 그런것 같네.
근디 뭔 시간이 이렇게 많이 가 버렸데?
내일을 위해서 자야 하것네.ㅎㅎㅎ
잘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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