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8회 동문기수방 >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작성일 : 11-09-22 16:18
전철역 이름도 가지가지
 글쓴이 : pgsoo
조회 : 2,726  
친구따라 가는 - 강남역

가장 싸게 지은 - 일원역

양력 설을 쇠는 - 신정역

숙녀가 좋아하는 -  신사역

불장난하다 사고친 -  방화역
 
 

역 3개가 함께 있는 - 역삼역

실수로 자주 내리는 - 오류역

서울에서에서 가장 긴 -  길음역

일이 산더미처럼 쌓인 -  일산역

이산가족의 꿈을 이룬 -  상봉역
 
 

23.5도 기울어져 있는 -  지축역

어떤 여자라도 환영하는 - 남성역

앞에 구정물이 흐르는 -  압구정역

미안하네 그만 까먹었네 - 아차산역

타고있으면 다리가 저린 - 오금역
 
 

장사하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 이문역

분쟁시 노사 간에 만나야하는 - 대화역

죽은 이들을 기리기 위해 지은 - 사당역

마라톤 선수들이 가장 좋아하는 - 월계역

그대 의견을 꼭 들어 주겠소 - 수락역
 

스포츠 경기 때마다 바빠지는 - 중계역

길 잃어버린 아이들이 모여있는 - 미아역

‘양치기 소년’의 주인공 사는 - 목동역

새벽부터 빈 물통 든 사람들이  몰려든 - 약수역

역내 화장실에 항상 뜨거운 물이 나오는 - 온수역
 
 

학교가기 싫어하는 애들이 가장 좋아하는 - 방학역

표검사뿐만 아니라 짐까지 속속들이 검사하는 - 수색역

구겨졌던 옷이 내릴 때 보니  말끔히 퍼져있는 - 대림역

대학도 아닌 역이 대학근처서  대학인 척하는 - 낙성대역
            
기초적인 바둑을 가르치는 학교가 있는 - 오목교역
 
 

맹자, 공자, 노자 등 성인들이 사는 - 군자역

젖먹이 아기들이 가장 좋아하는 - 수유역

영화감독들이 초조하게 기다리는 - 개봉역

수도를 틀어도 석유가 나오는 - 중동역

악마나 귀신들이 가장 싫어한다는 - 성수역

푸른하늘 11-09-22 22:18
 
흐미!
우리 길수가 혼자서 외롭게 여길 지키고 있었구나.
속없이 나는 나혼자 놀았나 보네 그랴.ㅎㅎㅎㅎㅎㅎ
너무 늦어 미안 하구나.
여기 가끔 놀러와도 괜찮 하지?
행운을 빌며.....
pgsoo 11-09-23 08:24
 
형님!
감사합니다.
누추한 이곳까지 몸소 방문해주셔서....
언제든 방문을 환영합니다.
하늘같은 선배님이신데....
비록 지금은 혼자일지라도
이 방의 주인장들이
언젠가는 나타나겠지요
그때까지 마냥 기다리고 또 기다리렵니다.
형님! 다시한번 방문에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되십시오.
     
푸른하늘 11-09-23 18:53
 
그려.
혼자라도 꿋꿋하게 지키다 보면
금방 친구들이 찾아 오겠지 뭐.
너무 오래 기다리다 보면 조깐 지치든디.
하루 빨리 함께 할수 있는 친구가
왔으면 좋겠다.
그때까지 가끔 들려서 친구 해 줄께.ㅎㅎㅎㅎㅎㅎ
순둥이 11-09-23 10:45
 
재미나는 역 이야기 네요.
참고로 이산가족 꿈을 이룬역 쪽인디
망우리역도 하나 지어주세요.
형님. 길수후배 대단하지요?
좋은글 유익한 정보 많이주면서 혼자지키는 후배..
화이팅........
pgsoo 11-09-23 10:53
 
순둥이선배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선배이신데 누구인지
닉데임으로는 알 수가 없어서
계속 선배님이라는 존칭을 쓰고
있으니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고요.
순둥이 11-09-23 11:15
 
옆방 이라서 더욱 친근감이 가고
동감 하는것도..그렇죠.
동문회장 보고 가르켜 달라고 했지요.
광고란에 .....명함
유익한 정보 많이 보고 있습니다.
좋읂 하루되세요.
     
풀꽃뜰 11-09-25 06:02
 
우리 외가동네분이시군요
어릴적에 다른 이모들 애들은 외갓집엘 못오곤해ㅆ는데
전막내라는혜택으로 엄마따라 자주가곤했지요 ㅎㅎ
          
푸른하늘 11-09-25 18:04
 
전에 외갓집 위에는 딱 한집이 있었지?
그집이 순둥이네 집이었단다.
엄마 따라 다니던 네 모습이
새삼 눈에 선 하구나.ㅎㅎㅎㅎㅎ
               
풀꽃뜰 11-09-26 16:56
 
네~~~~~~~~에 ㅎㅎㅎ
                    
푸른하늘 11-09-27 00:49
 
대답 한번 시원하구나.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풀꽃뜰 11-09-24 06:58
 
가장싸게짖는다는  일원역 빌려다
전원주택함  지어볼까요???
화초좀 실컷 키워보는게 꿈인지라 ㅎㅎㅎ
청룡 11-09-24 12:16
 
길수님! 나홀로 8기방지키시고 이방저방 방문하시느라
수고많으시네 ~감사 감사~
순둥이님이 궁금하신가 ?악마라는 닉네임이 친구의 이미지와
전여 어울리지 않아서 선배님의 권유로 순둥이로 전환했다네
일산에서 가구점 운영하는 7기 일정리 목아리골 손 00 친구라네~
이제 궁금증 풀렸으면 이방저방 계속수고하시길..바라네
우게분들 감기 조심하시고 저희 8기방 방문에 감사합니다~~
pgsoo 11-09-24 14:18
 
짐작은 하였습니다만 이제 궁금증이 풀렸네요
회장님! 감솨~~
순둥이님! 아니 동윤형님!
이제 확실합니다.
더욱 가깝게 친근하게 다가가도록 하겠습니다.
두분 좋은시간되시옵고, 풀꽃뜰님도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푸른솔 11-09-27 18:34
 
길수후배님요... 용산역은 왜 잡슈셨어요^^
그리고요...
거금 수사반장 하시면 잘 하시겠어요.
궁금하신거 파고들다 손해 보신거 하나도 없었지요?^^
2건을 재외 하고선^^
계속 화이팅 합니다.
     
pgsoo 11-09-28 08:17
 
누님!
원래가 궁금한 것 못참는 성격인지라서 지송해요
더구나 닉네임으로 쓰다보니 궁금한것은 어찌할 수거
없나보네요
누님 또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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