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8회 동문기수방 > 남이섬 여행

작성일 : 11-10-09 11:34
남이섬 여행
 글쓴이 : pgsoo
조회 : 3,012  
10월6일 7일 경기도 가평군에 있는
남이섬에 다녀왔습니다.
남이장군의 묘소가 있고
남이장군땜에 아마도 남이섬이
되지않았나 생각합니다.
최근에는 겨율연가의 촬영지로
유명하고 중국, 일본 관광객이
주류를 이루고 있답니다.
면적은 15만평이라는데
개발되지 않은 자연 경관이
많이 있어서 좋았고요.
멀리 광주에서 가기 어려운 곳이라
더더욱 좋았는데
서울, 경인 동문께서는
한번쯤 가봐도 좋을듯 하고요
여기 사진 몇장 올려봅니다.
즐감하시기 바랍니다.











나머지 사진은 8회 사진방에 올립니다.
 

푸른하늘 11-10-10 23:44
 
나도 저기 못 가봤는디
언제 가 볼꼬?
겨울연가 촬영지인지도 몰랐고
남이장군 묘가 있는지도 몰랐네 그랴.
언제 가 볼수 있을지는 몰라도
암튼 구경 잘 했다.
pgsoo 11-10-11 08:38
 
저도 처음가서 알게된 것입니다.
멀더라도 한번쯤은 가 볼곳이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잘 개발되어지지 않은 자연의
공간이 많이 있으며,
청설모와 다람쥐들이 너무나도
많이 뛰어다니는 그런
멋진곳입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무지무지 좋은 일들만
가득되시길 바랍니다.
     
푸른하늘 11-10-12 01:22
 
그렇게 말하니 정말 꼬~옥 한번 가보고 싶구나.
추천 글 고맙다.
미송 11-10-11 11:53
 
해마다 은행잎이 노랗게 물들때면
찾아가본 남이섬.
그곳에 가면 마음까지 여유로와 지고
마치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고 싶은 충동을 느끼곤 하죠.
올해도 기대가 된다네요.

날씨가 넘 좋네요.
집에만 있기엔 아까운 그런날......
푸른하늘님, 길수후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란다네요.
pgsoo 11-10-11 15:43
 
누님!
제가 느끼기에는 환상 그 자체이더군요.
청설모와 다람쥐가 맘껏 뛰놀고
한가로움이 물씬 엿보인 곳...
평일인데도 중국 관광객이 무더기로
몰려와서 왁자지껄 시끄럽게 떠들어대니
여기가 사람이 사는 곳이구나
실감도 나더이다.
하지만 이곳에서 가기에는 너무
멀어서 단점이지만요.....
방문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순둥이 11-10-12 11:33
 
낭만이 있는 유원지 인데 관광지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지요.십여년 전만 해도 배타고 들어가서 끈기면
못나오는 그런 곳인데.
연인들 데이트 좋은곳입니다.
가까이 있어도 자주 못가는데
한번 가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옛 추억에 젖게 해주어 고마워요.
모두 신나는 오후 시간 되시길바람니다.
pgsoo 11-10-12 15:44
 
형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사이도 배를 타고 들어가기는
매일반입니다.
배가 왕복할 때마다
드나드는 관광객의 수가
엄청나던데요
왕복 배삯이 5,000원 입장료 5,000원
도합 10,000원의 돈을 받는게 조금은
비싸다는 느낌은 있지만
유원지이다보니 어쩌겠습니까?
10여년전하고는 많이 다를것이니
기회되시면 다시한 번 다녀오신것도
좋으리라 봅니다.
다시 가셔서 멋진 추억 만들어 오시고
즐거운 오후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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