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8회 동문기수방 >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작성일 : 11-10-24 11:35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글쓴이 : pgsoo
조회 : 2,529  
 
말이 깨끗하면 삶도 깨끗해 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저마다 의미있는 삶을 살고자
마음을 가다듬는 때
누가 다른 사람을 깍아내리는 말에 관심을 두겠는가?
험담은 가장 파괴적인 습관이다.
 
입을 다물어라
인간과 동물의 두드러진 차이점은 의사 소통 능력이다.
오직 인간만이 복잡한 사고와 섬세한 감정,
철학적인 개념을 주고 받을 수 있다.
 
그런데 우리는 이 귀한 선물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독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 왔는가?
아니면 서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멀어지도록 했는가?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화제를 돌려라
험담을 멈추게 할 수 있는 사람은 이미
나쁜 마음을 먹고 말하는 쪽이 아니라
그 이야기를 듣는 쪽이다.
대화가 옳지 않은 방향으로 흘러갈 때는 스포츠,
날씨, 경제 등 안전하고 흥미로운 화제로 바꾸어라.
험담이 시작될 떄마다 다른 이야기를 꺼낸다면
상대방은 험담을 해도 아무 소득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고 주의할 것이다.
 
믿지 마라
법정에서 증인이 해서는 안될 말을
검사가 교묘하게 유도했을 때,
배심원들은 지금 들은 말을 무시하라는
판사의 요청에도 쉽게 그 말을 지우지 못 한다.
그 말은 이미 배심원들의 뇌리에
또렷하게 새겨졌기 때문이다.
들은 사실을 믿지 않기란 어렵다.
하지만 험담을 들었다면 믿지마라.
험담을 피할 수 있는 마지막 수단이다.
 
용서하는 방법을 개발하라
링컨 대통령은 자기의 명령에
불복종하는 장관들 때문에
좌절과 분노를 느끼면 그 사람들 앞으로
온갖 욕설과 비난을 퍼붓는 편지를 쓰곤 했다.
그리고는 편지를 부치기 직전에 갈기갈기 찢어
쓰레기통에 버림으로써 자신을
괴롭히는 부정적인 감정을 털어 냈다.
자신만의 방법으로 분노와 증오를 극복해라.
 
충동을 이겨내라
험담하고 싶은 욕망을 이겨 낼 때마다 자기를 칭찬하고
부정적인 말을 꺼내기 전에 자신을 다잡아라.
물론 험담하지 않는다고 박수를 쳐 줄 사람은 없다.
그러나 당신은 스스로 올바른 일을 한 것이다.
세상을 바꾸자, 한 번에 한 마디씩.
 
- 인생길에서 담아온 글 -

푸른솔 11-10-24 14:19
 
"업질러진 물은 다시 주워담을 수 없다"

중국의 주(周)나라 시대에 강상(태공)이라는 사람이
세월을 보내기 위해 집안 일은 돌보지 않고
위수(渭水)에서 낚시질만 하고 있었는데
부인이 궁핍에 못견디고 집을 나가버렸습니다.

그런데 강태공은  주나라 문왕을 만나
군사(軍師)라는 직책의 조신(朝臣)이되자
부인이 뉘우치고 찾아 오자
강태공이 물 한 사발을 떠오라고 하여
부인이 물을 떠오자 땅 바닥에 업지르고
물을 다시 담으라고 하였으나
업지른 물은 다시 담을 수가 없으므로
강태공이 "복수불수(覆水不收)"라 하며
한번 떠난 부인을 다시 받아 들일 수 없다고 하였다는
고사( 故事)에서 유래 하였다고 십유기(拾遺記)에 기록 되여 있답니다.

우리가 쉽게 쓰는 말에도 조심할 필요가 있지요.

인생에서 돌이킬 수 없는 세 가지가 있다고 합니다.
쏘아버린 화살과 내뱉은 말, 지나간 시간. 입에서 떠난 말은
누군가의 가슴에 화살처럼 꽂힙니다.
취소나 사과가 있어도 없던 것으로 되진 않습니다.

아름다운 우리말!
"다른 사람에게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
사용할줄 모르면 입을 다무러라.......
길수님!
거금컴에서 하루도 그냥 지나치지 못할 실정인데..
어떻하남요...
이미 쏟아버린 많은 글들도 부끄럽구요..^^
길수님~
그래도 웃는날 되시라고 한번만 더 쓰고 내려갈께요...네?
pgsoo 11-10-24 14:53
 
누님!
많은 글들로 하여금
우리 동문님들을 기쁘게 해
주셨는데 무슨 말씀인가요?
하해와 같으신 누님께서
얼마나 주옥같은 글들을 우리에게
주셨는지 몰라요....
위의 누님 글에서
해 줄 좋은 말이 없거든
차라리 침묵을 지켜라라는 말을
가슴에 새겨 듣겠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쭈욱
우리 동문님들을 위해서
계속 하십시오.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푸른하늘 11-10-25 20:38
 
말의 귀함을 다시 새기게 하는 글들이네 그려.
뭐니뭐니 해도 가장 나쁜 말은
상대방을 헐뜯거나 상처를 주는 말이 아닐까 싶다네.
너무 난무 해서도 안되고
그렇다고 하라고 생긴 말인데
너무 입 다물고 있어도 안 되겠지.
말을 하되 가려서 해야 하고
기왕이면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기분 좋은 말을 하는게 최고라 여겨지네.
마음에 새기고 가슴에 담아가네.
좋은밤 되시게나.
     
pgsoo 11-10-26 11:17
 
누구든지 자신을 칭찬해주고 좋아해주면
싫어하는 법이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말을 할때는 좀더 생각하고 신중하는
습관을 길러야 겠습니다.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오며
오늘 하루도 좋은 일들만 가득되는
날이 되시길 빕니다.
          
푸른하늘 11-10-26 21:50
 
칭찬 하는데 돈 들어 가는것도 아닌데
우리는 그 칭찬에 참 인색하다고 하드라.
어떤이는 그 칭찬 할일에
오히려 안다리 걸거나 뒷치기도 하고.ㅎㅎㅎ
좋은 밤으로 편안하기 바랄께.
미송 11-10-26 10:12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사람이 사람의 마음을 얻는 일이란다
각각의 얼굴만큼 다양한 각양각색의 마음에
순간에도 수만 가지의 생각이 떠오르는데
바람같은 마음을 머물게 한다는 건,
정말 어려운 거란다.

-생텍쥐페리의(어린왕자 )중에서-

제가 괴롭고 우울하면 이웃이나 벗들에게도
그 우울함이나 괴로움이 고스란히 전달되어
항상 우울하고 침울해 지겠지요.

항상 긍정적인 삶으로 작은 기쁨은 크게
큰 슬픔은 작게 여기며 삶을 살아가다 보면
자기체면에 걸려서 기쁘고 즐거운 삶을
살아가게 되지 않을까요?
pgsoo 11-10-26 11:19
 
특히 직장에서 상사가 기분이 나쁠때면
결재를 보류해서 나중에 결재를 맞는 
경우도 있답니다.
자신이 괴롭더라도 남에게 그 괴로움을
전달해서는 안될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하루도 멋진 날이 되시길 바랍니다.
순둥이 11-10-26 11:27
 
지나온 세월을 돌이켜 보며 좋은말을
얼마나 했을까 그 누구에게 상쳐을 주지 않았나
많은 생각을 해보내요.
마음을 다스리게 하는 좋은글 입니다.
존경하는 동문 선배님 사랑하는 후배님 께서는
말을
사랑을 전하고 관계를 돈득하게 하고
불의를 바로 잡는데 써온것 같읍니다.
즐겁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pgsoo 11-10-26 13:11
 
형님!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웅이와 영철이 하고
2차까지 가서 거나하게 한 잔
하셨다고요.
잘하셨습니다.
저도 있었다면 같이 했을텐데
무지 부럽습니다.
다음에 혹 기회가 될련지...
즐거운 오후시간 되시기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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