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8회 동문기수방 > 운명이 갈린 두 형제

작성일 : 11-09-15 08:30
운명이 갈린 두 형제
 글쓴이 : pgsoo
조회 : 2,532  






운명이 갈린 두 형제
어느 가난한 가정에서 똑같이 자란 형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형은 구걸하는 처지의 생활을 하는 반면
동생은 훌륭한 대학 교수가 되었습니다.  
기자가 두 사람을 취재하기 위해 먼저
형제가 자란 집에서 살고 있는 형을 만났습니다.
그 집에는 액자가 하나 걸려 있었는데
"Dreamisnowhere"(꿈은 어느 곳에도 없다)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형은 20년이 넘게 그 글귀를 보면서
삶을 비관하며 살았던 것입니다. 
기자는 동생의 연구실로 찾아갔습니다.
그리고 혹시 어렸을 때 집에 걸려 있던 액자를
아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교수는 "아, 알다마다요.
그런데 혹시 그 글귀의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 아니었나요?" 하고 반문을 했습니다.  
동생은 그 글을 "Dream is now here"
(꿈은 바로 여기에 있다)라고 읽었던 것입니다.
이 해석이 동생에게 꿈을 불어넣었고
동생의 운명을 바꾸었습니다.  
꿈을 가진 사람과  꿈이 없다고 비관하는 사람은
이처럼 하늘과 땅만큼 차이가 나게 됩니다. 
-한기채(사회윤리학 박사/목사) - 사랑밭 새벽편지에서 퍼온 글입니다.

미송 11-09-15 10:11
 
살다 보면 때로는 운 졸은 일이 생길 때가 있습니다.
별 노력 없이도 시험에 합격하는 일도 있고,
나의 땀보다 훨씬 많은 돈을 받는 일도 생기고....
하지만 너무 쉽게 얻는 것이 나를 망쳐가고 있다는 것을..
어떻게 생각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나는 할 수있다는 생각과
나는 안돼, 나는 못해의 생각에서 갈라질 수 도 있는것 같아요.
좋은 글 잘읽고 가네요.
좋은 하루 되세요.
pgsoo 11-09-15 10:52
 
네 누님!
꿈을 가진 사람과  꿈이 없다고 비관하는 사람은
분명 차이가 많이 나리라 생각듭니다.
꿈을 갖고 더 멋지고 더 큰 포부를 품어야
결실이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오늘 하루 즐거운 시간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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