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 기수게시판 > 11회 동문기수방 > 인간공자

작성일 : 16-04-14 14:54
인간공자
 글쓴이 : 因緣
조회 : 1,436  

인간공자 

안녕하세요 ..

참,,,,  오랜만에  작년에  한번  글을  올리고 일년만에   다시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어제가 한국   20대 국회 선량 약 300명 을  뽑는 선거일 이었지요

오늘 아침에  전 국민적  관심사인 20대 국회의원  선거 결과를   보시고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드세요 ?   다 事必歸正 이란  생각이 드실걸로

보며

작년에  29장에 이어  爲政편 , 30장을  이어서  올려 보겠습니다...  

爲政篇,  30장 .

원문 :     子 曰 "  君子 周 而 不 比 , 小人 比 而 不 周 . "

              자 왈    군 자 주 이 불 비, 소 인 비 이 불 주.

( 해 석 )

공자께서  "  군자는 여러 사람들과  두루  조화를  이루면서도  파벌 을  이루지 않지만 , 소인은 당파 , 파벌을  만들고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 . "

( 감 상 )

군자 와  소인은   그 때나 지금이나  구분 기준으로   국가 사회 천하 에 정의 와  이익을  우선시  하느냐 , 개인 이나  소속집단의  이해 관계를 우선시 하느냐 에  따라   군자  와  소인으로  구분 될 수 있겠습니다. 

이번  장은  원문이  간단해서  좋은데,   뭐  군자  소인 기준이   위  논어에  나온는  것만  해당 되겠습니까만은 ,  우리  주변에서  그 예를

찾을려면은  끝도  없이  많을겁니다.


위 원문은  그런  수많은  例 중에서  공자가  한가지  사례를  든것으로 이해를  하면은 될듯  싶네요.  누가, 어떤때 군자 이고 소인이냐 ?

이 글을  보신 금중인들은  다   나이가  성인들이므로 ,,, 군자 ,소인 이   뭐지 ?  라고  물으면   다  아는  주제 입니다,

이  장에서 , 힌트를  얻는것은  군자 나 소인이  중요한게  아니고,  하여간  군자  대비 소인은  이분법으로  볼때  안 좋은것이

소인 이므로,  소인쪽에   속 할 수 있는것들 ..예로 ,  부모불효, 형제불화, 불성실한 생활, 낭비, 파벌, 시비, ....등등  열거 하려면

NEGATIVE  쪽이  소인배 부분이므로  끝이  없을겁니다.

그  부정적인  부분을   긍정적인 면으로  전환 하고   개선 하려고  노력 하는 사람 , 또  이미  긍적적인  부분의  삶을  이미  살고 있는 사람들은

모두  군자 라고  봐도  무방 하지 않을 까 ,   하는것이  제  사견입니다.

맞나요 ?


하여간 ,  긴 1년여간  잠속에  있다가  ,  금중 카페의  활동이  어느 기수에 무관하게   과거  몇년전 처럼  전혀  다른 분위기임이  느껴 지고,

너무나도  고요합니다,   기수별  회장단이  매년 바뀌고 하여  그것이  자연스런  현상이고, 이상 할것도  없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중요한건, 누구에게  무엇을  보이기 위해  시작 한것도  아니고,  한문 지식 자랑을 하기 위해   한것이  아니고,

한가하고 시간이 편할때, 자유롭게  글을 올리고 싶을때  , 뭐  오래  지속 할수  있는게  없을까 ,  생각하다가  논어  주제를  가지고

올리고 싶고,  쓰고 싶을때,  이  카페가   CLOSE  안된다면  자유롭게  비방,비판 이  아닌  고전을  이야기를

써 보고  , 혼자의  감상 평을   쓰면   그게  글쓰기가   되지 않을까 하는 점에  착안 하여    시작된  논어 이야기므로

뭐, 2500년전  그때 사회상 하고  현대 하고  전혀  상황이  맞 지  않는  그야말로  귀신씨나락 까먹는 이야기 가  고전이고  논어 내용 이지만

단  하나,  사람 사는 이치는  2500년전이나   지금이나,  다  똑 같다고  봅니다,

요새 가   더,   물질 자본은  넘쳐 난다는데,    정신을  황폐 하고  불행 하다고,  인간 삶  전문 연구기관에서 발표를 합니다.

지금은  윤리도덕이   뒷방치기로  밀려나고  안먹히는  시대이죠,   왜냐고요,  자본주의 시대 임은   분명 하니까요.

다  돈으로  인간의  머리도  사면  되는  시대므로,,,,   정서 가  우리 금중 다닐때 70년대 같은  감성이  없지요. 김발새벽 인나 하고

소 깔베러 다니고, 논에 쟁기로 갈아야  모종을   내고,,,,

다   아련한  추억만  가물가물,,,,,,,,,,,,,,

16년 1분기도  가고  곧  여름이  다가오네요,  세월이  流水 처럼 후딱 이에요, 건강 하시길 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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