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둥이남자와 약속지킨 하나님
작성일 : 14-08-15 10:20  조회 : 2,868회 

바람둥이남자와 약속지킨 하나님

 

 

 

 

한 총각이 하나님께 기도했다.

 

 



"저 예쁜 여자와 결혼하게 해주시면 절대 바람피우지 않겠습니다

 

만일 바람을 피운다면 저를 죽이셔도 좋습니다."


살다보니 바람을 피웠다.

그래도 죽지않자 몇번 더 바람을 피웠는데...

 

 


3년이 흐른 어느날 배를 타게 되었는데,

 

풍랑이 일자 옛날에 한 약속이 떠올랐다.

 

 

 

 



무서웠지만 나 혼자도 아니고

  

백여명이나 함께 배를 탔으니

 

설마 나 하나 죽이려고

 

배를 가라앉히진 않겠지하고

 

생각하는 순간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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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같은 놈 백명 모으느라

 

3년을 애썼다~'.ㅎㅎ

 

 

 

 

 

 

 

 

 

 

우씨~~거시기를

 

집에 들어온 마누라 핸드백도

집어던져 놓고는 배를 잡고 웃는다..

젠장 뭔 일인지 알아야 같이 웃어주던지..ㅋ

 아예 눈물까지 찔금거리며

곧 숨이 넘어갈 것 같이 웃는다....

 한참 혼자 숨이 넘어가다가

겨우 이야기를 한다.. 

 " 내 친구 XX 엄마 있잖아...."

" 응.. 그런데....?"

" 아!! 글쎄....."

  또 웃고 뒤집어진다...

 " 그 여자 거기를 홀랑 데었데..."

" 그게 무슨 소리야?"

 " 아 글쎄 ... 거기를 홀랑 데어서

병원 응급실로 갔는데...." 

 

" 어쩌다가?"

 " 그여자 좀 산다고 옷한벌 살려구 양장점에 데,

  점원이 먼저온 손님 대접 한다고  

  종이컵에 뜨거운 녹차를 타서 의자에 올려놨데

  그걸 모르고 털석 앉아버린거야 ..."

 " 그냥 찻잔 같았으면 좀 덜 데었을건데,

  종이컵이라 와작 깔고 앉아서 얇은바지에

홀랑 스며들어서...ㅎㅎㅎ" 

 

  " 병원에 급히 갔는데,

간호사도 치료를 못하고 

웃음이 나서 죽을려구 하더라구...ㅋㅋ"

 

 " 의사도 웃음이 나서 죽을려구하고,,,"

 " 글쎄,, 치료를 할려면 옷을 벗어야 하는데

  안 벗겠다고 바지 붙잡고 한참을 실랑이하다가

  겨우 바지 내리고 치료를 하는데

  거기 뿐만 아니라

속살 엉덩이까지 벌겋게 다 익었더라고...ㅋㅋ "

 

 " 겨우 치료 마치고 집으로 어기적거리며 가는데

  당분간 매일 병원와서 통원 치료하라는데 

  얼굴이 완전 떵 씹은 얼굴이더라구...ㅎㅎ"

 " 그 집 신랑도 그렇고

그 여자도 불쌍하게 됐어???"

 " 그건 또 무슨...???"

 " 한동안 가게 문 닫아야할거 아냐..."

 " 푸~~하하~~ 그러네..." 

 

 " 근데 우리 문병가야 하는거 아냐?

 이웃의 아픔을 모른

체할 수도 없고...ㅋㅋ"

 " 여러분 우리 문병을

 가야 할까요??

 말까 요?? 

 회원님들~~워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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