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생활 잘하면 곱게 늙는다
김기우
작성일 : 14-06-02 01:23  조회 : 2,523회 
성생활 잘하면 곱게 늙는다

웰빙 열풍이 현대인을 세뇌시키고 있다.
잘 먹고 잘 사는 것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맹목적으로 웰빙을 쫓게되는 현상을 말한다.

마치 무턱대고 웰빙만 읊으면 삶의 질이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기라도 하는 줄 아는 모양인지
점점 웰빙족이 아니라 웰빙 중독 으로 변해가는 느낌이다.
이때문에 정작 일상생활에서 쉽게 즐길 수 있는 웰빙은 놓치고 있다.
사실 보통 사람들이 놓치기 쉬운 웰빙이란 다름아닌 섹스 를 말한다.

사실 섹스를 빼놓고서 진정한 웰빙을 거론하기란 어렵다는게 의학 전문가들의 공통된 의견이기도 하다.
왜냐하면 섹스야 말로 인간이 건강하게 사는 가장 쉽고 유익한 방법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규칙적인 운동이 몸에 좋다는 것은 다들 잘 알것이다.
마찬가지로 인간이 성인이 되면, 특히 근력은 물론 각종 육체적 기능이 저하되는
중년 이상의 삶일수록 규칙적인 성생활은 더욱 중요해진다.

만일 1주일에 세 번의 섹스를 할 경우 7500칼로리를 소모할 수 있는데
이를 1년간 합산하면 약 120㎞를 달리는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된다고 한다.
실제로 주 2회씩 규칙적으로 성교하는 남성이 월1회 짝짓기 하는 남성보다 오래 산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가 하면
활발한 섹스가 여성 유방암의 진전을 지연시킨다는 보고도 있었다.

성적 흥분이나 쾌감은 신체의 면역세포인 T-임파구를 증가시켜 세균이나 암세포 같은 외침(外侵)에 저항하는
면역성을 향상시키고 엔돌핀 등의 천연 진통제가 분비되어 일정시간 동안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건강하고 규칙적인 섹스는 육체적 운동효과는 물론 성호르몬의 분비를 늘려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을 증가시켜
뼈와 근육을 단단하게 하고 심장을 강화시키는 등 몸의 체질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여성에게는 여성 호르몬의 농도를 높여 심장병을 막아주고 질조직을 부드럽게 해 양질의
성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성생활을 꾸준히 하는 여성들이 더욱 관능적이고 여성스러운 아름다움과 건강한 여성미를 갖게 된다는 것이다.
이와같이 섹스의 힘은 일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이상으로 훨씬 많은 영역에서 발휘되고 있다.

실제로 10여쌍의 부부를 비교해 보면 평소에 규칙적인 성관계를 갖고 있는 부부들이
그렇지 않은 부부에 비해 보다 젊고 삶에 대한 만족감도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또한 규칙적으로 섹스를 즐기는 부부일수록 비만도 적을 뿐 아니라 부부싸움의 횟수까지 적은 것으로
여러 연구결과에서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노인들에게도 적당한 성생활은 심폐기능을 증대시켜 면역력의 강화를 기대할 수 있고
치매 방지에도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사랑 행위를 망측한 주책으로 단정하여 스스로 노인의 족쇄를 차려는 부부들도 많다.
이른바 인연만으로 부부의 끈을 이어가는 껍데기 부부들이다.
이 같은 편견과 선입견으로 성창(性窓)의 문을 닫아버린 부부는
자신의 삶에 흠집을 내는 자해 행위에 다름이 아니다.
 
사춘기를 갓 통과한 신체의 성황(盛況)과 갱년기 이후 신체의 쇠락(衰落)도 성 호르몬이 키를 쥐고 있다.
이때문에라도 인간은 죽는 순간까지 성적 관심과 흥미를 잃어서는 안되는 존재다.
사랑을 하면 예뻐진다 유행가 가사도 있듯이 성생활이 넉넉한 사람은 쾌활하고 낙천적인 성품을 보인다.
이와 같은 현상은 성 호르몬의 역할 및 정량적 추이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 호르몬은 피부·유방·혈관계·비뇨 생식기계·뇌·간장·뼈에 이르는 광범위한 조직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성적 관심과 정서에 관여하면서 일생 동안 심신의 흥망성쇠를 조절한다.

곱게 늙은 노인 은 성적 나눔에 인색하지 않다. 노화로 변색한 성적 요인을 다시 채색하여
여유로운 성 활동을 지속하게 되면 황혼이 더욱 아름답고 윤택해지는 것이다.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14-06-05 08:08:54 연합축구회에서 이동 됨]


209 신나는 추억의 노래 김기우 12-25 1405
208 추억의 가요 베스트 (4) 김기우 02-08 4357
207 너무나 착한 남편 김기우 01-03 2043
206 못간다고 전해라 짤 & 백세인생 라이브 풀버전 김기우 12-26 4384
205 살아가며 만나는 사람들 / 용혜원(내게도 사랑이/함중아) 김기우 10-04 2413
204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랑 - 페티김| 김기우 09-07 2269
203 한국인이 좋아하는 추억과 그리움의 7080 가요모음 김기우 08-27 2308
202 "한땐 강남스타일" 김기우 04-19 2062
201 설날에 듣기 좋은 노래들! 김기우 02-18 3183
200 노래방 기계 김기우 08-26 4772
199 누구나 그러하듯이 김기우 08-22 2568
198 논스톱 통기타 메들리(155분)/유상록 김기우 08-10 3127
197 추억의 카페음악 18곡 김기우 08-03 2992
196 미움인지 그리움인지 - 나미 김기우 08-02 2766
195 최신신나는 트로트모음 김기우 08-02 3428
194 가요무대 200곡 (동영상) 김기우 07-15 6958
193 장녹수 김기우 07-11 2875
192 경쾌한 7080 가요들 김기우 06-07 2596
191 성생활 잘하면 곱게 늙는다 김기우 06-02 2524
190 발라드 베스트 모음 (4) 김기우 05-27 2738
189 내나이가 어때서/오승근 김기우 05-20 2622
188 안동역에서... 김기우 04-07 2835
187 가요 하모니카 연주 35곡 (1) 김기우 03-15 5090
186 [트로트 총정리] 년대별 트로트 히트곡 모음 5 : 1980년대 (1) 최수용 03-15 3962
185 아코디언 연주곡 모음/20곡 (2) 김기우 03-08 3454
184 사랑받는 트로트 모음 김기우 02-16 3114
183 카페 음악 70곡 김기우 02-11 2984
182 전자올겐 경음악 17곡 김기우 01-26 5106
181 트로트 경음악모음[50] 김기우 01-18 4545
180 밤에 떠난 여인 / 하남석 김기우 12-29 2881
 1  2  3  4  5  6  7  마지막 >>